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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조금전에 너희들에게 한꺼번에 편지쓰고 마지막에 취소하기를 클릭해 다 날라가 버렸어.완전히 어이 없어 하고 있는 중...
중복  날에 엄마는 집에서 지우랑 더위를 피하고 있었는 데 엄마의 아들 ,딸들은 국토대장정을 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하니 이래 저래 편치가 않었단다. 지금 이시간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잘 준비를 하고 있겠지. 무슨 생각이 드니? 내일은 백봉령과 옛길탐사던데 시원한 바람과 그늘이 나무아래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민아!  언니와 동생사이에서 서로 힘들 때 마다 도와주고 위로가 되는 그런 날이었는 지 궁금하구나...발은 안아픈지...걸을 때마다 다리는 괜찮은지 정말 걱정이다.  오늘 밤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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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011 일반 훌륭한 프란치스코 한도규 2005.08.01 172
15010 일반 아들 힘내라 류용현 2005.08.01 170
15009 일반 나도야 간다~?! 안성원 2005.08.01 159
15008 일반 보고싶은 또 다른 오빠(?)에게 中... 이재훈 2005.08.01 170
15007 일반 성원이오빠 ^^ 안성원 2005.08.01 171
15006 일반 할미다!!! 안성원 2005.08.01 129
15005 일반 외할미다!!! 이재훈 2005.08.01 122
15004 일반 후니후니 ^^ 이재훈 2005.08.01 151
15003 일반 다시 씁니다;; 안성원 2005.08.01 133
15002 일반 안개속에 핀 아름다운 꽃. 권수연, 권수려 2005.08.01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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