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엄마생각 많이 나지? 오늘힘든 산행하느라 많이지쳤겠네.. 살면서 이렇게 고생한적이 없었던거 같다. 그치. 먹는거 입는거 씻는거 자는거 휴대폰도 없이, 게임도 못하면서... 하지만 더 값진 무언가를 얻었을거라 생각해.친구가 없이 갔는데 잘 지내고 있겠지. 떠날때 편지 쓰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가 네말 안듣고 이렇게 편지 쓰네. 남은 시간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보자. 엄마가 너오면 해줄 메뉴들 열심히 짜고 있단다 ^^기대해
![](/images/sub_soon.jpg)
![](/images/icon_home.gif)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28181 | 일반 | 사랑하는 재창아~ | 신재창 | 2010.07.30 | 199 |
28180 | 일반 | 아들아 세상에~~ | 임현우 | 2010.07.30 | 235 |
28179 | 일반 | 사랑하는 소연아 | 추 소연 | 2010.07.30 | 690 |
28178 | 일반 | 보고 싶은 딸에게 | 박지민 | 2010.07.30 | 165 |
» | 일반 | 밥잘먹지? | 윤장원 | 2010.07.30 | 156 |
28176 | 일반 | 안녕? 아들. | 박지환 | 2010.07.30 | 219 |
28175 | 일반 | 보고싶은 아영아 | 조아영 | 2010.07.30 | 254 |
28174 | 일반 | 성준아 ~ 힘드냐? | 이성준 | 2010.07.30 | 265 |
28173 | 일반 | 채은이에게 | 이채은 | 2010.07.30 | 231 |
28172 | 일반 | 힘내라! 김종욱 | 김종욱 | 2010.07.30 | 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