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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멀리 하늘을 보며  우리 딸이 무얼 하고 있을 까 생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지금은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텐트안에 있을 까 ? 아니면 더위를 피해 계속 걷고 있나.... 인내심을 가지고 항상 침착하게 행동하며 꼼꼼히 관찰하는 지민이가 아름다운 자연을 가슴속에 담아가며 꽉 채우리라 생각한다.  힘든가운데서도 말이다.  
  사춘기가 있다면 모두다 날려버리고 태양의 정열과  환한 보름달의 기운을 꼭 받아오길 바란다.  잘자.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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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8181 일반 사랑하는 재창아~ 신재창 2010.07.30 199
28180 일반 아들아 세상에~~ 임현우 2010.07.30 235
28179 일반 사랑하는 소연아 추 소연 2010.07.30 690
» 일반 보고 싶은 딸에게 박지민 2010.07.30 165
28177 일반 밥잘먹지? 윤장원 2010.07.30 156
28176 일반 안녕? 아들. 박지환 2010.07.30 219
28175 일반 보고싶은 아영아 조아영 2010.07.30 254
28174 일반 성준아 ~ 힘드냐? 이성준 2010.07.30 265
28173 일반 채은이에게 이채은 2010.07.30 231
28172 일반 힘내라! 김종욱 김종욱 2010.07.30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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