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하는 딸에게
by
길소담
posted
Aug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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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 출발때부터 험난했는데 잘 도착하였다니 안심이다. 배멀미는 안했는지, 잠은 잘 잤는지 ?
엄마다. 벌써 보고싶다.
아름이. 언니~ 지진 안 났어? 쓰나미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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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채희야 이제 4일 남았다
아빠
2017.08.14 07:00
형아~~~~~~
2
형준맘
2017.08.15 21:39
목요일 아침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기다릴께~^^
김민성's Mom
2017.02.21 22:17
Wow~~민성아 가기전 먹어보고싶었던 일본음식들 많이 먹어보고 와요~^^
1
김민성's Mom
2017.02.15 22:32
와~내일이면 수연이가 와요!
이수연
2017.02.23 00:13
현교에게~
1
현교맘
2018.08.09 23:03
쭌~~~~^^
2
형준맘
2017.08.14 01:04
사랑하는 내 아들 김도현~
2
도현맘
2017.02.22 07:36
종빈아~~
1
종빈맘
2017.05.01 22:30
사랑하는 내 아들 김도현~
5
도현맘
2017.02.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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