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하는 딸에게
by
길소담
posted
Aug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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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 출발때부터 험난했는데 잘 도착하였다니 안심이다. 배멀미는 안했는지, 잠은 잘 잤는지 ?
엄마다. 벌써 보고싶다.
아름이. 언니~ 지진 안 났어? 쓰나미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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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소중한 아들 시언♡♡♡
1
시언맘
2017.08.12 11:40
쭌~~~~^^
1
형준맘
2017.08.08 14:39
정상혁아~~
1
상혁모친
2017.02.15 12:47
사랑하는 우리민서~~^^
1
김민서
2017.02.17 20:25
채희가 재미있게 놀고 있구나..
2
채희아빠
2017.08.11 10:16
소중한 아들 시언♡♡♡
1
시언맘
2017.08.08 19:26
여행을 맘껏 즐기고 있는 우리 민희야~ ~
박 민희맘
2017.08.12 19:39
쭌성이~~~ 잠든시간이겠구나
1
김준성(엄마)
2017.08.13 23:43
정상혁아~~
1
상혁모친
2017.02.19 14:54
우리정상혁이
1
작은누님
2017.02.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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