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하는 딸에게
by
길소담
posted
Aug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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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 출발때부터 험난했는데 잘 도착하였다니 안심이다. 배멀미는 안했는지, 잠은 잘 잤는지 ?
엄마다. 벌써 보고싶다.
아름이. 언니~ 지진 안 났어? 쓰나미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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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언니오빠동생들과 즐거운시간 보내는 민경이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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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맘
2017.08.11 16:36
사랑하는 우리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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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17.02.19 21:29
멋진 우리 병민이!!!
1
배병민
2017.08.11 14:50
영준이에게~
1
서영준맘
2017.08.12 10:15
사랑하는 우리민서~~~
1
김민서
2017.02.18 10:52
보고싶은 쭈니야~~
1
서영준
2017.08.08 23:00
우리 큰 딸 이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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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 엄마
2017.08.07 20:35
내딸 수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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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2017.02.18 11:58
채희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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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이가
2017.08.13 12:43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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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2017.08.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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