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얼굴 보니 더 그립다 우리 아들ㅠ.ㅠ
살이 빠진 듯 보여서 흐뭇하기도 힘든지 살짝 걱정되기도 하지만..
아들 특유의 명랑코믹 만화 분위기가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하는 걸 보면
잘 적응중이란 증거^^
장하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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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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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4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 46 | 제주올레길 | 성구야~ 엄마다 4 | 김성구 | 2011.02.19 | 623 |
| 45 | 제주올레길 | 영호~화이팅! | 정영호 | 2010.02.19 | 617 |
| 44 | 제주올레길 | 덕만아~ 세진아~ | 김여진 | 2010.02.20 | 602 |
| 43 | 제주올레길 | 상훈아~사랑한다. 1 | 김상훈 | 2010.02.20 | 601 |
| 42 | 제주올레길 | 표정이 튼튼한데? | 정예은 | 2010.02.20 | 594 |
| 41 | 제주올레길 | 드디어 우리 딸 얼굴이 좀 웃네요 | 황규정 | 2010.02.21 | 592 |
| 40 | 제주올레길 | 부러움^^ | 혜진 | 2011.02.19 | 587 |
| 39 | 제주올레길 | 덕만~ 글구 울조카~ | 김여진 | 2010.02.21 | 586 |
| 38 | 제주올레길 | 도형아 지발 인상 쫌 펴라이,,,, | 박도형 | 2010.02.22 | 585 |
| 37 | 제주올레길 | 웅아 주영아 | 이 진 | 2010.02.20 | 5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