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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2011.02.20 14:01

예쁜 우리 병주 안녕^^

조회 수 751 댓글 0
병주가 걸었던 길을 사진으로 접하고 엄마는 마음이 참 즐겁다...
해안가 절벽위 산책로 , 폭포옆,  웅장한 야자수 길,  해안가 갈대밭길...
병주가 인내심을 많이 길러올꺼라 생각되는구나..
엄마, 아빠는 일이 바빠서 계속 야근이야.. 너희들이라도 자연의 품에서 크게 호흡할 수 있어 좋구나...잘먹고 잘자고 로션 잘 바르고 다녔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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