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아,
밤이깊었네. 하루종일 고단했던 발과 몸을 쉬게하며
편히 자고있을 시간이구나.
성산일출봉과 제주의 해변은 어떤 모습을 너에게 보여주었을지 궁금하구나.
밤이깊었네. 하루종일 고단했던 발과 몸을 쉬게하며
편히 자고있을 시간이구나.
성산일출봉과 제주의 해변은 어떤 모습을 너에게 보여주었을지 궁금하구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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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제주올레길 | 보고싶은 쭈난 | 박준완 | 2013.08.12 | 1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