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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야 오늘 아침도 너의 빈자리가 한없이 느껴지는 가운데......함박눈이 펑펑 쏟아져 너의 생각이 더욱더 나게 하는구나.너무 보고싶은 우리 아들 용호야.....런던의 하루는 어땠니??오늘도 많은 것을 보고 있겠지?지금 거긴 오후 12시가 조금 넘었겠구나...밥은 잘 먹고 다니겠지???넓은세상 마음껏 즐기고 오길 바래.....아들 오늘 새벽에 축구 8강전을 보면서 아빠하고 네얘기를 했어.  네가 너무 좋아하는 축구이기에...균호도 네 꿈을
꿨는지 형아를 부르며 깨서 같이 보게 됬단다.  우리 아들 빨리 봤으면 좋겠다. 넘 보고싶은 우리아들 사랑한다...축구는 이겼다고 균호가 쓰라고 하는구나.  아들  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146 유럽대학탐방 김규동 대장님 안녕하신지요? 최수진 2008.08.17 597
145 유럽대학탐방 벌써 7일째 1 조민준 2011.01.28 597
144 유럽대학탐방 중원아~ 3 우중원 2009.01.28 599
143 유럽대학탐방 행복이 해솔8 김해솔 2011.01.31 602
142 유럽대학탐방 울 큰아들 민재야~~사랑해^^ 손민재 2011.01.22 603
141 유럽대학탐방 임진년 흑용의 새해가 밝았다 곽태철 2012.01.23 606
140 유럽대학탐방 여행 십일일째....용호야, 사진빨 아니다잉... 노용호 2011.01.31 607
139 유럽대학탐방 아직도 먼 하늘을 날아가고 있을 민규에게 주민규 2011.01.21 609
» 유럽대학탐방 여행 세째날.....용호야 여긴 함박눈이 펑펑... 노용호 2011.01.23 609
137 유럽대학탐방 파리에서본 혜민이 김혜민 2012.01.22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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