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께서 올려준 사진에서 아들 찾는 일이 너무 기쁘구나~
표정이 너무 밝아 고맙고 엄마도 덩달아 기분이 업 돼 하루가 즐겁구나~
오늘이 사흘째 일정을 보내고 있겠구나~
엄마도 멀리 보내고 마음이 흐뭇하기는 처음인듯...
건강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오는 날까지 웃으며 잘 지내다 오셤~
사랑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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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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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 2182 | 유럽문화탐사 | 저 먼 타국서 하염없이 울며 말을 못잇는 딸 | 표소현 | 2010.08.12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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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멋진.왕자 평강아.. | 김평강 | 2012.01.21 | 528 |
| 2173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소연에게 | 박소연 | 2012.01.17 | 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