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목소리를 들으니 잘 지내는 듯 하구나.
스위스에서의 눈썰매는 어땠는지 궁금하구나.
웬만해선 우리 아들이 감흥이 오지 않을 텐데 ㅎㅎㅎ
엄마가 돌아오면 김치찌개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해 놓을 테니 걱정말고 ㅎㅎㅎㅎ
얼마 남지 않은 외국 여행 실컷 즐기고 구경하렴~
사랑하는 엄마가
통화 목소리를 들으니 잘 지내는 듯 하구나.
스위스에서의 눈썰매는 어땠는지 궁금하구나.
웬만해선 우리 아들이 감흥이 오지 않을 텐데 ㅎㅎㅎ
엄마가 돌아오면 김치찌개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해 놓을 테니 걱정말고 ㅎㅎㅎㅎ
얼마 남지 않은 외국 여행 실컷 즐기고 구경하렴~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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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146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주영아 ~ | 김성용 | 2009.01.03 | 313 |
146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민성아!! | 서민성 | 2010.08.13 | 362 |
1460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 편한수 | 2012.07.25 | 133 |
145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희성아 | 함희성 | 2009.07.26 | 208 |
1458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아.. | 김건휘 | 2009.07.28 | 153 |
145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최규빈엄마 | 2013.01.15 | 463 |
145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최규빈엄마 | 2013.01.21 | 681 |
»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최규빈엄마 | 2013.01.23 | 526 |
145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연수^^ | 김연수 엄마 | 2013.01.13 | 531 |
1453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연수에게 | 김연수 엄마 | 2013.01.25 | 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