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행 막바지구나.
스위스도 좋았겠고 오늘은 반 고흐?
생각나니? 유치원때의 고흐얘기.
잘 보고 발 감상하고 오렴. 집 와서 얘기 부탁한다.
끝까지 힘내서 즐겁게 여행라고 오렴.
우리 아들은 전화 통화가 쉽질 않네.
건강하지?
항상 강희의 화이팅을 외친다.
남은 프랑스도 잘 보고 듣고 즐기다 오렴.
우리 아들 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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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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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6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7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 1702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아들 근형아 | 박근형 | 2011.01.17 | 293 |
| 1701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아들 남욱에게 1 | 박남욱 | 2011.01.10 | 418 |
| 1700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아들 희윤아~ | 정희윤 | 2011.08.18 | 375 |
| 1699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아들아 | 한우식 | 2011.08.16 | 340 |
| 1698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울 맏딸 수연아!! | 김수연 | 2010.08.01 | 376 |
| 1697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울 예나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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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언니동생예슬 | 2015.08.03 | 1 |
| 1696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울 재규 ,준규, 태훈아~ | 재규준규맘 | 2014.08.02 | 179 |
| 1695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울 재규 준규 태훈아!! | 재규준규맘 | 2014.08.11 | 459 |
| 1694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울딸 .... | 신동연 | 2010.08.07 | 347 |
| 1693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울딸 가희~~~ | 김가희 | 2012.08.09 | 7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