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장우혁

by 장우혁엄마 posted Jul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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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들의 밝고 신나는 목소리를 듣고 엄마도 무척 반가웠고 덩달아 기분이 좋았어

그날 이모네랑 여름휴가를 같이가서 정빈이도 옆에서 통화할수 있었어^^

일지에 올라온 사진에는 잘 나오지만 대장님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일지기록 덕분에 우혁이 생활을

짐작할수 있구나, 마지막 남은 일정도 열심히 보고,듣고,느끼고 오면 좋겠구나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