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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다들 엄마 아빠랑 통화를 했다는데 아직 엄마 아빠는 우리 시원이랑 통화를 못했잖아.

 

무슨 일 있는 것은 아니지? 좀 기다려볼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오늘은 걱정이 많이 되네.

 

외할아버지 장례일정을 마치고 시원이 전화를 어젯밤 늦게 까지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오늘 총소년탐험연맹으로 전화를 해볼려고 했는데 바빠서 못했어. 내일은 광복절 휴일이어서 탐험연맹과 통화가 힘들

 

것 같고.

 

 빨리 시원이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시원이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가

  • 탐험연맹 2013.08.15 16:05
    어머니 지금 벨기에로 출발하며 벨기에에서 전화시키신다고 하네요~^^
  • 시원맘 2013.08.15 21:38
    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9시 경 시원이랑 통화했습니다!~ 너무나 시크한 우리 시원이가 담담하게 힘들지만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잘 있는 것 같아 저도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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