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야 좋으니?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을 가보겠구나.
너를 보내고 엄마는 늦잠을 자고 밥맛이 없어서 지난번 먹고 남았던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아침부터 말이다. 맛있더라.
니가 좋아하는 고추장 찌개까지. . 삼겹살을 뒤집을 때마다 너를 생각했다. 가끔 엄마속을 뒤집던 너~~
오늘 저녁에는 아빠랑 둘이서 뭘 먹을까 생각한다. 거기서도 잘 먹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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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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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2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6 |
| 1952 | 유럽문화탐사 | 벌써 보고 싶은 딸~~ 채영아~~ | 채영맘 | 2014.07.17 | 248 |
| 1951 | 유럽문화탐사 | 항상 든든하고 엄마에게 소중한 단 하나밖에... | 우성현맘 | 2014.07.17 | 303 |
| 1950 | 유럽문화탐사 | 채희야! 보고싶다. | 채희맘 | 2014.07.17 | 280 |
| 1949 | 유럽문화탐사 |
민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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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맘 | 2014.07.17 | 1 |
| » | 유럽문화탐사 | 최쭌아 | 염순정 | 2014.07.17 | 226 |
| 1947 | 유럽문화탐사 |
사랑스럽고 감사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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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맘 | 2014.07.17 | 1 |
| 1946 | 유럽문화탐사 |
벌써부터 보고싶은 나의 딸 민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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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맘 | 2014.07.16 | 1 |
| 1945 | 유럽문화탐사 |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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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준 | 2014.07.16 | 2 |
| 1944 | 유럽문화탐사 |
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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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연 | 2014.07.16 | 2 |
| 1943 | 유럽문화탐사 | 이쁜이2 혜원아^^ | 이혜원 | 2014.07.16 | 2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