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울 이쁜 채영아~

by 채영맘 posted Aug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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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8. 02
마지막 여정을 보내고 있겠구나..
20살 어여쁜 대학생되어 배낭메고 다시 갈 날을 기약하며..
많은 기억들, 가슴에 잘 간직하고 
돌아오는길도 무사히 안전하고 건강하게,
곧 만날 채영이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