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이 소박이 김치 담근다고 해서 아빠가 마늘 찌어주고 생강도 까주고 했어.
그런데 엄마는 아직 오이도 안다듬고 있어 그래서 시간 날 때 네게 이 글 쓰고 있어, ㅎㅎㅎ
어제 좋은 꿈 꾸었니?
이제 9일 뒤 유경이를 볼 수 있겠네~! 생각만해도 신이 나네~~
유경아~!
항상 안전 잘 챙기고 조심 또 조심해, 건강한 모습으로 9일 뒤 보자^^
- 사랑하는 아빠가
엄마가 오이 소박이 김치 담근다고 해서 아빠가 마늘 찌어주고 생강도 까주고 했어.
그런데 엄마는 아직 오이도 안다듬고 있어 그래서 시간 날 때 네게 이 글 쓰고 있어, ㅎㅎㅎ
어제 좋은 꿈 꾸었니?
이제 9일 뒤 유경이를 볼 수 있겠네~! 생각만해도 신이 나네~~
유경아~!
항상 안전 잘 챙기고 조심 또 조심해, 건강한 모습으로 9일 뒤 보자^^
- 사랑하는 아빠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7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41 |
104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찬 1 | 민찬 | 2019.01.07 | 23 |
104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찬 | 강민찬 | 2019.01.17 | 140 |
1040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지에게 | 조민지 | 2012.08.10 | 599 |
103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영이에게 1 | 김민영 | 2011.01.16 | 283 |
1038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아에게 | 심민아아빠 | 2013.08.12 | 559 |
103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수에게 | 안민수 | 2014.08.11 | 339 |
103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수에게 | 안민수 | 2014.08.18 | 457 |
1035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수 화이팅! | 안민수 | 2014.08.02 | 184 |
103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명훈아~~~ | 이명훈 | 2011.08.14 | 460 |
1033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막둥이에게
![]() |
안중민아빠 | 2018.07.2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