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제아들이랑 통화하고 엄마 넘 조았어 울아들씩씩하게 잘자랐구나 싶어서 힘들지만 그만큼 얻어가는것도 많은것이 여행이여 엄마는 이번에 아들이 많은것을 느끼고 올거라고 생각해 힘들지만 며칠만 지나면 엄마만날수 있으니 화이팅 ^*^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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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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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7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9 |
107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김주영 | 오경아 | 2009.01.13 | 547 |
107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근형아 | 박근형 | 2011.01.18 | 304 |
1070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건휘... | 김건휘 | 2009.07.29 | 192 |
106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이성재 아빠] | 이성재 아빠 | 2013.01.23 | 582 |
1068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박준언'에게 | 박준언 | 2018.01.12 | 58 |
106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민규에게 1 | 김민규 맘 | 2018.01.16 | 68 |
»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김현 2 | 김현맘 | 2017.01.17 | 47 |
1065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 한우식 | 2011.08.23 | 522 |
106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시현이에게~ 1 | 박시현 | 2017.08.07 | 4 |
1063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승형이에게... | 유승형 | 2013.01.16 | 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