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예리가 여행을 떠난지도 일주일이 되었네, 로마에 도착해서 찍은사진을 보고 표정이 밝아 힘들지는 않구나 하고 마음이 놓였는데 그후로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 전화라도 올거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는데ㅠㅠ, 편식이 심한 우리딸 음식은 괜찮은지, 떠나기전 허리도 아프다 그랬는데 괜찮은지... 예리가 없으니 집안이 텅빈것 같아 허전하다.
언니도 학교에서 돌아오면 예리 사진이 올라 왔는지, 전화라도 왔는지 궁궁해서 제일 먼저 물어보곤해, 무지무지 보고 싶은가보아.. 예리 돌아오는날 언니가 학교 야자를 일찍 마치고 오면 않돼냐고해ㅋㅋ
이번 여행이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해
엄마가 예리 보고싶어 죽기 직전ㅋㅋ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1162 유럽문화탐사 다빗의 목소리를 기다리며~~^^ 김다빗 2013.07.24 297
1161 유럽문화탐사 보고픈 재규 준규 태훈아~ 재규준규맘 2014.08.07 297
1160 유럽문화탐사 휴가기간이라 들썩 들썩~~~ 김수진 2011.08.02 298
1159 유럽문화탐사 오빠!! 유럽에서 잘 지내고 있지??? ^&^ 김현수 2011.08.10 298
1158 유럽문화탐사 주원아 잘지내고 있지?? 신주원 2011.08.11 298
1157 유럽문화탐사 한없이 그리운 딸랑구 민주에게 ᆢ 3 안민주맘 2016.01.10 299
1156 유럽문화탐사 사진 한 장 언능 보자앙!!! 황선웅 2011.01.06 299
1155 유럽문화탐사 Guten Tag! SUN HO 권순호 2011.07.26 299
1154 유럽문화탐사 보고싶은 현우에게 김현우 2011.07.27 299
1153 유럽문화탐사 용로야~ 오늘은 네가 많이 부럽구나 ^^ 윤용로 2011.08.01 299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58 Next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