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바티칸 성당  입장이 기대가 된다.  엄마능~~
갑자기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냥~!!
맞다!!!    다빈치코드~~!!!  잼나게  읽었는뎅...
작가들은  상상의  날개가  어찌나  방대한지..ㅋㅋ
모든  대원들과  어른들이신  대장님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기~~
지현이는  오빠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롱~~  얼마나  또 괴롭히료구말야!!  아빠도  새로운  일에 너무나  바뿌시당!  알지?  아빠가  편지  못쓰더라도  이해해주랑~~
세상은  넓고  볼것도  많고  할일도  많고  ,  그래서~~~!!!!!
열심히  보고  즐기고  느끼고  오시라고용~^^ㅋㅋ
짬짬이  또  편지  할께.
가는 곳마다  메모  잘하고 ,  엄마도  좀  보게스리~~  알지?
궁금하거든...  세상이,   정석이가  보고  느낀것들이,..
마~~~~니~~~봐용^^*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0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68
332 유럽문화탐사 즐거워 하는 모습의 사진이 드디어.... 김현수 2011.08.14 331
331 유럽문화탐사 즐겁나요??? 이지은 2010.07.23 154
330 유럽문화탐사 지구본을 보니.... 권슬아 2010.08.05 355
329 유럽문화탐사 지금어디쯤이니? 이지은 2010.07.25 159
328 유럽문화탐사 지금은 새벽 1시 30분... 한결 2010.08.07 345
327 유럽문화탐사 지금은 어디? 최인서 2010.07.24 223
326 유럽문화탐사 지금은 어디에...? 박현성 2010.08.08 267
325 유럽문화탐사 지금쯤 어디쯤에서 무슨 생각을.... 김진호 2009.01.02 400
324 유럽문화탐사 지금쯤 전화올 때가 되었는데 홍승희 2011.01.13 319
323 유럽문화탐사 지금쯤.. 김기영 2011.01.07 261
Board Pagination Prev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258 Next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