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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0.07.27 07:31

보고자팠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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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어제 출근해서 혹시나해서 들어와 봤더니 대원들 사진과 일지가 올라
왔더구나.   너무나 반가웠다.  너무 반갑고 좋아서 몇번을 클릭해서 보고
또 보고 그랬다.  아들도 엄마 보고싶나?~~~~~~~
아들이 탐사를 떠나고 난 하루이틀은  날아갈듯이 좋았당.
그런데 하루하루가 지나갈때마다 오늘 울 아들은 어떤하루를 보내고있을까
매일 듣던 목소리를 못 들었더니 아들 목소리가 그립더구나. 보고싶어.
보고잡다.  흑흑흑  
다음에 갈때는 동영상한편을 찍어놔야 할것같아. ㅋㅋㅋ

아들   가능하면 유럽의 모든것을 눈과 머리속에 담아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들이 먼저 유럽에 가봤으니까 많은 이야기거리 가져와서 엄마
아빠한테 많이 이야기해주라~~~~   제발,,,    기대할께...

이제 엄마 한숨자야할것같아.  
밤새 작업하고 이제 겨우 일을 끝내고 아들한테 편지를 쓴다.
안뇽~~~~   d^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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