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내 소중한 딸에게

by 민현경 posted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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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연맹홈피를 몇번씩 들어오는 것이 일과중 하나가 되버렸네
오늘도 알찬 시간들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곳은 비가 오는데 그곳  날씨는 어떤지? 혹여 불편함은 없는지?
좀 불편함이 있다면 그 자체도 하나의 여정으로 즐겨라.
홈피를 보니 각 가정마다 자식과 형제 자매의 사랑의 물결이 넘쳐나
정말 우리나라는 아름답고 좋은 나라인게 느껴진다.
늘 긍정적으로 좋은 모습, 좋은 문화들만 생각하고 왔으면 한다.
남은 기간도 기도하는것 잊지 말고 건강하게 잘 보내고와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그리운 딸에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