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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0.08.01 22:20

누나양 정수!!!

조회 수 244 댓글 0
누나 글쎄 엄마가 걍 댓글 쓰는대 를 찾아서 쓰라고하는게 아님 내참 기가막혀서 글쎄 아무리 길게 써도 못 본다고하는 거아니 야  그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실망스러어웠는데 그래두 엄마가 다시 누나 한테바로 가는 편지를찾았어그래서 지금 쓰고있어 누나 첨전화 할때 제한시간이 있었어?? 내가 전화 받았을때 순식간 에 통화가 끝났어 엄마가 내가 마지막이어서 많이할수 있다고 했는데 몇초 박에 못했어 휘유우 그때 얼마나 엄마한테 배신감을 느꼈는데!!
누나그리고 유럽에서 치즈샀어??? 해송이누나가 쓴글에 치즈를나눠 야되서 칼을 가져오라는데 진짜쌋어??????????  그럼 나두나눠줘야되 대신 맛없으면 안되 알았지? 4개로 나눠서 하난 누나 하난 해송이누나 하난 여울이누나 글구 마지막으로 하난 정수꺼 이렇게 안하면 안되 왜냐하면 나는천재니까 방금 아빠가 쓴글 봤음 진짜 길었지??? 내가 언뜻봤더니 진짜루 길게쓰드라 완성했으면 얼마나 길었을찌 상상이간다.(뭐 내꺼도 길지만)  하지만 난 너무 짧지? (거짓말) 그래두 아빠가 더길지 난알아 난천재니깐 근데 난더쓰고 싶은데 엄마가 재촉을해서 빨리 끝내야 겠다. 마지막으로 기념 품사와 글면 칼갖구 갈께 (침고로 커터칼) (못가져 갈수도있음) 끝인사로  잘있어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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