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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0.08.08 23:27

지금은 어디에...?

조회 수 267 댓글 0
유럽여행이 실감나지 않는다며 잠도설쳤는데 이제는 실감이나는지~
벌써 닷세가지났구나. 초콜렛이며 치즈며 먹어보고 싶다했는데 과연 맛이 어떠하더냐? 여기는 일요일이라서 울가족은 휴가의 피로를 풀기위해 목욕탕에다녀왔단다.엄만 비염약이 독해서 오후내내 잠을잤지. 지금쯤 느껴지는 현성이의 배낭의 무게는 어떠한지~ 앞으로의 여행이 더 재밌고 더 알게되고 더 느껴지고 더 배려할줄아는 기회가 되길바래. 낼은 월요일!! 열심히 일주일을 맞이하련다. 현성이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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