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야 하는데.. 놀러 간다고.. 고시랑고시랑, 하면서 떠난 아들,물론 학과 공부도 좋지만 여행에서 보고 느낀것들이 암기만 하는 공부가 아닌, 산 지식을 쌓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시 채울수 없는 중요한 경험이자 공부 인것 같다..지금 프랑스의 어딘가를 관광하고 있을것을 생각하니 엄마는 참 뿌듯하다,, 재훈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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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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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1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6 |
1622 | 유럽문화탐사 | 여행 잘 하고 있을 아들 재혁아~~~ | 양재혁맘 | 2013.01.13 | 530 |
1621 | 유럽문화탐사 | 여행 일곱째날 | 조준혁 | 2011.07.25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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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유럽문화탐사 | 여행 열번째 날 | 조준혁 | 2011.07.28 | 179 |
1618 | 유럽문화탐사 | 여행 여덟째날 | 조준혁 | 2011.07.26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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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유럽문화탐사 | 여행 막바지에 접어 든 민주에게... | 민주맘 | 2014.01.24 | 1343 |
1614 | 유럽문화탐사 | 여행 막바지를 향하고 있을 형진이에게_5th | 우형진 | 2012.01.20 | 639 |
1613 | 유럽문화탐사 | 여행 둘째날 | 조준혁 | 2011.07.20 |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