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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1.01.10 16:18

아들^^고맙다

조회 수 303 댓글 0
아이펄타워, 피라미드 루브르 박물관 우리가 읽었던 책 주인공-그 생쥐녀석 아직도 살고 있디?ㅋㅋㅋ
가고 싶다며 책으로만 보다 직접본 소감 한 말씀 하셔야는거 아닌감?
오늘 주영이는 스키타러 갔고 복만이도 무지 컸다  출입문에서 형을 기다리는지소리만 나면 달려가 꼬리흔들어 댄다.
아, 안경도 잃지않고 얼굴에 잘 붙어있군그래!!

전통 치즈맛 어떠셔?  단백하고 고소한 맛?  

엄마 혼자 쭝얼거린다  매번 컴 켰다  소식없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는데
한꺼번에 쏟아지는 소식속에서 아들 얼굴 더 자세히 보려고 컴속에 들어갔다나왔지 뭐냐 ㅎㅎㅎ
한국와서 힘들때 머리속에 저장해놓은 유럽을 꺼내 볼 수있게 눈 크게뜨고 약속대로 일억넘게 가슴속에 저장 잘해놓으셔
두 말하면 잔소리 너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줘야 한다 잘 때 자고 먹을 때 잘 먹고  대장님 말씀은 생명 알재  I miss you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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