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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1.01.14 21:22

마음이 짠하다

조회 수 578 댓글 0
어제 따리의 전화를 받고 너무 반갑고 좋았는데
한 편으로는 집에 가고 싶다고 울먹이던 우리 딸 목소리 때문에
마음이 짠하고 아프다.
엄마는 너무너무 해피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줄 알고
하루하루 가는 시간이 너무 짧고 아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집에가고 싶다고 해서 ....
이제 집, 가족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알았을까?
반찬투정도 안하겠지?
너무 사랑한다 딸!!!!!
남은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보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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