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내딸 진영!!

by 천진영 posted Jul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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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멀리 집떠나 밤에 잠은 잘자는지 걱정이네..
진영이가 없는 울집은 넘 고요하다..ㅋㅋ
떠날때 엄마가 넘 바빠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엄만 지금도 계속해서 정신없이 바쁘다..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고 많은것 보고 듣고 느끼고
지원이랑도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대장님 말씀 잘듣고 잘먹고 건강하게 잘지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