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유럽 넷째날

by 조준혁 posted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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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5일만에 비가 반가운 손님이 되었다.
잘 잤니?
엄만  아빠 출근하신 뒤에 준혁이에게 글을 남기는 게 습관이 되었단다.
알크마르 치즈 시장에 가서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오는  커다란 치즈를
직접  보게 되는구나.
서연인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신나고 재미있다고 하네
엄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준혁이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