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오늘도 출석!꽝꽝꽝(6)

by 김민지 posted Jul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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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고 멋진우리 언니에게
언니야!!!   언니가 유럽가니까  언니자리가  허전하고 씁쓸하네잉~    언니대신  언니자릴 채워주는  우리 멋쟁이 엄마!!!   언니야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대이~    언니가  떠날때는  하나도 안보고싶다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좀  자존심이 상하네이....평소때 언니말 잘들었어야 되는데..........    우리 언니가  친구도 많이사귀고 언니들과 친해져서  돌아왔으면 좋겠네   우리 언니가  항상 피곤함도 많이느끼고  체력도많이없고  특히  살이없고  키작아서 더 걱정이많이있다네.....    우리언니가  언니보다 몸집이더큰 배낭을 하루 종일 잘매고있을까?   하여튼 언니야!!  빨리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