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글쓴다는게 매일매일 일하느라
힘들었다ㅠ 지금은 어디서 무었을 보고
어떤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을까
누나는 훌쩍 더 자라서 올 연훈이 모습
무지 기대하고 있옹ㅋ 보고싶구나
대장님들 말씀 잘듣고 건강하구
또 글남길께 사랑해
힘들었다ㅠ 지금은 어디서 무었을 보고
어떤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을까
누나는 훌쩍 더 자라서 올 연훈이 모습
무지 기대하고 있옹ㅋ 보고싶구나
대장님들 말씀 잘듣고 건강하구
또 글남길께 사랑해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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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5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 160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나의 아들 새울이와 조차 남욱이에... | 장새울 | 2011.01.07 | 335 |
| 160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희에게 | 신성희 | 2009.01.10 | 369 |
| 1600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나의 아들 예찬이에게.. | 예찬아빠 | 2013.01.12 | 565 |
| 159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나의 예쁜 조카 정은아 | 오정은 | 2012.08.10 | 664 |
| »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내 동생 연훈아 | 이연훈 | 2011.07.27 | 187 |
| 159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내 동생 연훈아~~~ | 이연훈 | 2011.07.21 | 220 |
| 159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내 딸, 솜다리에게 | 김솜다리 | 2011.07.21 | 444 |
| 1595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내 아들..똘아~~ | 똘이맘 | 2013.08.04 | 429 |
| 159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내 조카 송시원에게 1 | 은아이모 | 2013.08.11 | 544 |
| 1593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내딸 민경님...
|
신민경맘 | 2020.01.21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