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야 안녕!!. 할머니 생신이랑 엄마 생일이 계속 이어져 넘 바쁘고 정신없었다 태경이가 언니가 없어서 우울증 왔나봐 하나도 재미없고 입맛도 없고 말수도 적어지고 잠만 잔다 어떻게 하냐/? 언니를 넘 그리워한다. 엄마 마음 아프게....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 혹 여행하다 나래언니는 봤니? 주로 유스호스텔 이용하는것 같던데... 혹시라도 만나면 꼭 사진찍어와라 예전에 푸켓에서 우연히 지선이언니 만난것 처럼.... 아무튼 여행의 끝마무리 멋있게 하고 건강하거라 아뇽!!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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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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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 1702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출석!꽝꽝꽝(17) | 김민지 | 2011.08.03 | 202 |
| 1701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출석!꽝꽝꽝(16) | 김민지 | 2011.08.02 | 205 |
| »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출석!꽝꽝꽝(15) | 김민지 | 2011.08.01 | 216 |
| 1699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출석!꽝꽝꽝(14) | 김민지 | 2011.07.31 | 209 |
| 1698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출석!꽝꽝꽝(13) | 김민지 | 2011.07.31 | 258 |
| 1697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출석!꽝꽝꽝(12) | 김민지 | 2011.07.29 | 188 |
| 1696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출석!꽝꽝꽝(11) | 김민지 | 2011.07.28 | 199 |
| 1695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출석!꽝꽝꽝(10) | 김민지 | 2011.07.27 | 204 |
| 1694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즐겁게 지냈니? | 김현수 | 2011.08.22 | 597 |
| 1693 | 유럽문화탐사 |
오늘도 즐거웠을 동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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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 2018.07.27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