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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1.08.11 18:29

호준~~벌써 4일째다

조회 수 297 댓글 0
울 아들 잘 지내나?
아들 얼굴 못 만져본지 벌써 3일이 지나고 있다.
이제는 시차 적응 다 되었겟지?
울 아들이 돌아올 때 쯤엔 엄마도 훌쩍 철들 것 같다 ㅎㅎ
어제는 우리집에 새식구가 생겼단다.
무슨 소린가 궁금하지 ....
정이가 그렇게도 소원하던 강아지가 우리집에 왔다
이제 2개월도 채 안된 진돗개야 ~
참 귀엽다.
똑똑하구 잘생겼단다.
너도 보면 반할거다.
정이가 쫑이라고 부른데 할머니도 아빠도 그건 쫌~~~ 아니란다.
남자니까 더 멋진 이름으로 다같이 짓자
사랑하는 아들 준이 오늘도 즐거운 여행되거라
밥잘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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