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문화탐사
2011.08.11 18:29

호준~~벌써 4일째다

조회 수 297 댓글 0
울 아들 잘 지내나?
아들 얼굴 못 만져본지 벌써 3일이 지나고 있다.
이제는 시차 적응 다 되었겟지?
울 아들이 돌아올 때 쯤엔 엄마도 훌쩍 철들 것 같다 ㅎㅎ
어제는 우리집에 새식구가 생겼단다.
무슨 소린가 궁금하지 ....
정이가 그렇게도 소원하던 강아지가 우리집에 왔다
이제 2개월도 채 안된 진돗개야 ~
참 귀엽다.
똑똑하구 잘생겼단다.
너도 보면 반할거다.
정이가 쫑이라고 부른데 할머니도 아빠도 그건 쫌~~~ 아니란다.
남자니까 더 멋진 이름으로 다같이 짓자
사랑하는 아들 준이 오늘도 즐거운 여행되거라
밥잘먹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502 유럽문화탐사 아름다운 마무리~~~^^ 이연훈 2011.07.31 254
1501 유럽문화탐사 아름다운 동행~~~^^ 이연훈 2011.07.29 235
1500 유럽문화탐사 아들현아 ~ ^^ 김창현 2010.07.29 188
1499 유럽문화탐사 아들이준 엄만 휴가!아빤 우울증!..선물ㅋㅋ... 백승훈 2009.07.22 493
1498 유럽문화탐사 아들의 사진 - 아빠 생일 선물 서민성 2010.08.08 511
1497 유럽문화탐사 아들의 빈자리가 커보였던 시간들! 도협아빠 2013.01.24 465
1496 유럽문화탐사 아들의 목소리를 듣다니. 최인서 2010.07.31 243
1495 유럽문화탐사 아들을 기다리며... secret 권동일빠 2018.08.04 0
1494 유럽문화탐사 아들아~~~엄마야 김수진 2011.07.26 254
1493 유럽문화탐사 아들아~~ 신주원 2011.08.13 231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58 Next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