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넘 행복해하는 표정이다. 왜일까? 그런데 아빤 자주 너가 생각이 나는구나 말썽을 워낙피워서 그런보다. 엄마 얼굴이 화색이 도는것 같다. 잘지내고 있지? 좋은 것 많이보고 좋은 생각 가득히 담아서 봐라. 부정적 으로 생각하는 버릇은 그곳에 버리고 와라. 아들아 힘내고 사랑한다. 그리고 엄마보다 아빠가 훨씬 우리 아들이 많이 보고 싶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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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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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 109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민지에게 | 조민지 | 2012.08.10 | 599 |
| 1091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체리에게 | 체리맘 | 2012.08.10 | 611 |
| 1090 | 유럽문화탐사 | 정은아 민지야 | 정은맘 | 2012.08.10 | 799 |
| 1089 | 유럽문화탐사 | 이사귀똑 정민!! | 정호정민맘 | 2012.08.10 | 753 |
| 1088 | 유럽문화탐사 | 사랑스런 내 딸 민지야 | 조민지 | 2012.08.10 | 889 |
| 108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나의 예쁜 조카 정은아 | 오정은 | 2012.08.10 | 664 |
| 1086 | 유럽문화탐사 | 가희~~울지마~~ | 김가희 | 2012.08.10 | 661 |
| 1085 | 유럽문화탐사 | 유진아~목소리 들으니 더 보고싶당~- 11호- | 심유진 | 2012.08.10 | 685 |
| 1084 | 유럽문화탐사 | 싸랑하는 울 조민지^^ | 조민지 꼬모&오빠 | 2012.08.10 | 964 |
| 1083 | 유럽문화탐사 | 미안하다 혁진아 | 혁진네 | 2012.08.10 | 8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