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넘 행복해하는 표정이다. 왜일까? 그런데 아빤 자주 너가 생각이 나는구나 말썽을 워낙피워서 그런보다. 엄마 얼굴이 화색이 도는것 같다. 잘지내고 있지? 좋은 것 많이보고 좋은 생각 가득히 담아서 봐라. 부정적 으로 생각하는 버릇은 그곳에 버리고 와라. 아들아 힘내고 사랑한다. 그리고 엄마보다 아빠가 훨씬 우리 아들이 많이 보고 싶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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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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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1092 | 유럽문화탐사 | 아들... | 김제인 | 2011.01.12 | 220 |
1091 | 유럽문화탐사 | 아들^^고맙다 | 황선웅 | 2011.01.10 | 303 |
1090 | 유럽문화탐사 | 아들~~ 재밌게 지내고 있지~~ | 윤용로 | 2011.07.28 | 273 |
1089 | 유럽문화탐사 | 아들~~~거긴 어때? | 김수진 | 2011.07.18 | 277 |
1088 | 유럽문화탐사 | 아들~~미안 | 윤호준 | 2011.08.18 | 360 |
1087 | 유럽문화탐사 | 아들~얼굴좀 보여줘 | 문정훈 | 2009.01.11 | 346 |
1086 | 유럽문화탐사 | 아들아 ~딸아! | 재원 아영 | 2010.07.27 | 209 |
1085 | 유럽문화탐사 | 아들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 김재훈 아빠 | 2012.07.20 | 316 |
1084 | 유럽문화탐사 | 아들아 세상이 보이니? | 양희동 | 2010.07.21 | 154 |
1083 | 유럽문화탐사 | 아들아! | 김건영 | 2010.07.26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