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빠 ㅋㅋ 나도 오래간만에 글을쓰네^&^
오늘은 엄마와 나 둘이서
책꽂이에 깔리고 참 고된 하루였어...

왜냐면 또 엄마가 내방 책꽂이를
ㅁㅁ다고 하셔서 도와드렸거든...
그리고 내물건이 너무 많아서  비닐봉지에 담았어.
버릴것과, 사촌 동생 줄것으로 나누었어.
정리를 다 하고나니 버릴 비닐봉지가
약 2개 정도 필요하더라고...ㅋㅋ

그리고 다 읽어 칸만 차지하는 책들이 꽤 많았어.
그래서 다 읽은 책은  끈으로 묶어, 따로 밖으로 빼 놨어.!!^*^
굉장히 힘들었지만 정리하고나니 느낌이 새롭고 뿌듯했어...
오빠, 유럽갔다가 집에오면 공부방을 한번 기대해봐!!!
(참고: 내 개인적으로 느낌이 새롭고 또 밝음. 내 개인적으로..) ㅋㅋㅋ
안녕^*^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1162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장석현 장석현 아빠 2014.01.11 334
1161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인혁아~~ 정인혁 2011.08.23 543
1160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의찬! 보고싶다. 전의찬 2010.08.07 478
1159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은슬아~ 이은슬 2010.08.04 309
1158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은수, 은현아! 보고싶다. secret 엄마가 2014.08.06 2
1157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은서야 강은서 2011.07.23 292
1156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유찬에게 2 서유찬엄마 2016.01.15 91
1155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유찬에게 서유찬엄마 2016.01.21 73
1154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유빈이에게 황유빈 2011.08.16 405
1153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유경아~ 엄마야~ 이유경 엄마 2015.07.27 60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58 Next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