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벌써 3일이 지났네

by 홍찬의 posted Jan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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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다 그치? 예찬이는 심심해서 안달이다
우린 시계만 보면 그쪽 시간을 계산하며 뭘하고 잇겠구나 생각해
마음껏 누릴 수 잇을 만큼 누리고와
맛있는 것도 먹고, 기념품도 사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