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야 오늘 니목소리 들으니 넘반갑더라. 연수는 캠프도 많이다니고 해서 엄마 보고싶지않을까봐 은근 걱정했었는데 연수 울먹거리는 소리 들으니 아직 울애기인거같네. 길지않은통화지만 가족생각하는 네마음이 많이 느껴지더라. 지금도 재밌지만 가족끼리왔으면 좋았을걸 하는데 엄마맘도 울컥하며 고맙더라. 울딸 역쉬! 채연이도 꼼꼼히 챙기고ᆢ밥이 작다니 좀 걱정도 되지만 잘하리라믿어. 벌써 이주일이지나가네. 일주일만 지나면보네. 연수 어떤모습일까 궁금도하고 그렇네. 남은기간 더 좋은 추어ㄱ많이쌓고오길바래. 카메라저장공간 모자라면 앞에 겹치는거나 잘못찍은거 삭제하며 찍고ᆢ 건강한모습으로 오렴. 보고싶다. 울딸! 씩씩하게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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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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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07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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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형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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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 2012.01.09 | 0 |
| 119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평강아 | 김평강 | 2012.01.09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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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9 | 유럽문화탐사 | 정우! | 이정우 | 2012.01.08 | 249 |
| 1188 | 유럽문화탐사 | 주초6학년내여친 박 소 영 보아랑ㅋ | 박소영 | 2012.01.06 | 472 |
| 1187 | 유럽문화탐사 | 홍주초 육학년 박소영 보라! | 손민석 | 2012.01.06 | 361 |
| 1186 | 유럽문화탐사 | 홍주초 육학년 박소영 보라! | 박소영 | 2012.01.06 | 513 |
| 1185 | 유럽문화탐사 | 박..소..영...누나에겡ㅎㅎ | 손민석 | 2012.01.06 | 358 |
| 1184 | 유럽문화탐사 | 긴 하루~~ | 조윤영 | 2011.08.25 | 1085 |
| 1183 | 유럽문화탐사 | 노래 가사. | 34차 김성구 | 2011.08.25 | 1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