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문화탐사
2012.08.02 13:50

드뎌 오는구나

조회 수 524 댓글 0

지금 쓰는거 연수 볼 수 있나 모르겠네.  자유시간에 짬 내서 엄마아빠한테 모두 전화까지 하고.. 지난번 통화할때 연수 울어서 엄마가 좀 속상했는데  어제 목소리 들으이 좋더라.  연수몸이 익겠다고 그러더니 ㅋ 어쩌냐  여긴 폭염 경보다.  엄마도 살면서 이렇게 덥긴 처음인거같아. 마음먹고 와야할걸.. 넘 더워서 엄마는 밥하기도 싫고 나가기도 싫고 그렇네. 연수오면  맛있는거 해줘야하는데 싶으면서도 ㅎ ㅎ ..  연수가 너무 예뻤다던 베니스 나두 보구 싶다.  담에  기회되면 연수말처럼 가족끼리 가서 꼭 보자.  엄마는 오는 채연이랑 한바탕!! 채연이도 담주면 영어마을 가는데 ㅠ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자꾸 말안들으니 속상하다.  달이는 넘 더워서 데리고 나갈 엄두도 못내고 연수 오면 우리 애견까페나 가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162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준석아 박준석 2012.08.02 411
1161 유럽문화탐사 안녕 빈 김혜빈 2012.08.02 282
1160 유럽문화탐사 석빈아 준호삼촌이얌! 석빈이 삼촌 2012.08.02 469
1159 유럽문화탐사 목소리 좀 듣자!!! 강동원 2012.08.02 592
» 유럽문화탐사 드뎌 오는구나 이연수 2012.08.02 524
1157 유럽문화탐사 체리야.. 로마는 어때?? 오체리 2012.08.02 531
1156 유럽문화탐사 동현통신...응답하라..환영만찬준비중.. 김동현맘 2012.08.02 687
1155 유럽문화탐사 전화 고맙습니다~^ ^ 강동원 2012.08.02 529
1154 유럽문화탐사 대영이의 하루를 그리며 채대영맘 2012.08.02 568
1153 유럽문화탐사 유진아~웃으며 찰칵! -2호 심유진 2012.08.02 652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58 Next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