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내준 사진으로 모스크바 하늘도 감상하게 해주고
엄마 너무 행복했어 체리야..
좋은 언니를 만난 거 같아 엄마가 안심이 됐어..
오늘 하루 일정이 시작될 시간이 된 것 같은데..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렴..
엄마도 여기서 응원할께..
사랑하고 또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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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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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 2182 | 유럽문화탐사 | 저 먼 타국서 하염없이 울며 말을 못잇는 딸 | 표소현 | 2010.08.12 | 532 |
| 218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경환아 | 경환맘 | 2013.01.23 | 531 |
| 2180 | 유럽문화탐사 | 이도희는보거라 | 김세 | 2013.01.21 | 531 |
| 217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연수^^ | 김연수 엄마 | 2013.01.13 | 531 |
| 2178 | 유럽문화탐사 | 도희는지금? | 도희엄마마 | 2013.01.11 | 531 |
| » | 유럽문화탐사 | 체리야.. 로마는 어때?? | 오체리 | 2012.08.02 | 531 |
| 2176 | 유럽문화탐사 | 여행 잘 하고 있을 아들 재혁아~~~ | 양재혁맘 | 2013.01.13 | 530 |
| 2175 | 유럽문화탐사 | 전화 고맙습니다~^ ^ | 강동원 | 2012.08.02 | 529 |
| 217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멋진.왕자 평강아.. | 김평강 | 2012.01.21 | 528 |
| 2173 | 유럽문화탐사 | 보고픈 소연에게 | 박소연 | 2012.01.17 | 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