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영이는 텐트에서 하루의 노곤함을 풀고있겠지 씻는거 때문에 걱정되는데 이것또한 엄마의 노파심이겠지 오늘 새벽 올림픽 축구경기로 인해 집은 아직도 고요~~~~ 대영이가 없으니 깨어있는 낮에도 넘 조용해 사람 사는집같지가 않아 소식이 궁금해 싸이트에 방문해도 37차소식은 아직 없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싸랑하는 아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는 하루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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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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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1862 | 유럽문화탐사 |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제전화가... | 류재상 | 2011.01.13 | 296 |
1861 | 유럽문화탐사 | 목소리라도 들으니 한결 낫네... | 송석호 | 2011.01.13 | 363 |
1860 | 유럽문화탐사 | 우리 딸 전화를 못 받았네.... | 최송주 | 2011.01.13 | 397 |
1859 | 유럽문화탐사 | 승오야.?석재야.?잘잤냐.?안녕...1 | 홍승오.홍석재. | 2011.01.13 | 450 |
1858 | 유럽문화탐사 | Hi 오빠^^ | 황선웅 | 2011.01.13 | 377 |
185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아들.... | 문찬희 | 2011.01.14 | 297 |
1856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어 남욱아 | 박남욱 | 2011.01.14 | 295 |
1855 | 유럽문화탐사 | 우찌 소식이 없니..새울아.. 1 | 장새울 | 2011.01.14 | 418 |
1854 | 유럽문화탐사 | 마음이 짠하다 | 홍승희 | 2011.01.14 | 578 |
1853 | 유럽문화탐사 | 잘생긴 손자 재훈아 ~~ | 정재훈 | 2011.01.14 | 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