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직 자고 있겠네...
친구인지 동생인지 형 인지 모르지만 친해진것 같네 .
아들! 엄마 엽서 보냈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제 슬슬 아들이 없는것이 느껴지고 있어....
음식은 맛있니?
혹시 없더라도 꼭 먹어봐 알았지.
할머니도 준석이가 걱정되서 전화 하셨어
즐겁게 보고 와
.
지금은 아직 자고 있겠네...
친구인지 동생인지 형 인지 모르지만 친해진것 같네 .
아들! 엄마 엽서 보냈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제 슬슬 아들이 없는것이 느껴지고 있어....
음식은 맛있니?
혹시 없더라도 꼭 먹어봐 알았지.
할머니도 준석이가 걱정되서 전화 하셨어
즐겁게 보고 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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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4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1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1 |
362 | 유럽문화탐사 | 주형이 오빠~ | 이주형 | 2010.07.22 | 254 |
361 | 유럽문화탐사 | 죽도록 사랑해 | 최희원 | 2010.07.25 | 685 |
360 | 유럽문화탐사 | 준 준 준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1 | 452 |
359 | 유럽문화탐사 |
준서야 잘 지내고 있지..
![]() |
박준서 | 2017.08.07 | 1 |
358 | 유럽문화탐사 |
준서야..할머니야
![]() |
박준서 | 2017.08.13 | 1 |
» | 유럽문화탐사 | 준석아 보고싶다.... | 박준석 | 2012.08.08 | 697 |
356 | 유럽문화탐사 | 준성아 누나야 | 성준성 | 2011.07.28 | 245 |
355 | 유럽문화탐사 | 준성아~막내이모얌~^^ | 성준성 | 2011.07.23 | 373 |
354 | 유럽문화탐사 | 준성아~안녕^^ | 성준성 | 2011.07.27 | 280 |
353 | 유럽문화탐사 | 준성아누나야 | 성준성 | 2011.07.23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