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병찬이에게
보고싶구나
우리 아들
탐험은 잘 하고 있지?
무거운 가방을 매느라 고생이많겠구나
빨래도 혼자 잘 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카매라 베터리가 거의 없다고 하던데 사진은 어떻게 찍는지 모르겠다
카메라에 사진찍으려고 애쓰지 말고니 눈으로 잘 찍어 놔라
갔다와서 아빠한테 얘기도 해주고...
며칠 안남은 일정 잘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잘 지내거라.
사랑하는 우리 아들의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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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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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4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57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29 |
| 114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 | 송기호아빠 | 2010.08.10 | 248 |
| 1141 | 유럽문화탐사 | 지현이에게.. | 권지현 | 2011.07.19 | 248 |
| 1140 | 유럽문화탐사 | 자랑스러운 아들, 성 준성 보아라!!! | 성준성 | 2011.07.19 | 248 |
| 113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지원아 | 유지원 | 2011.07.20 | 248 |
| 1138 | 유럽문화탐사 | 5일 | 이태근 | 2011.07.23 | 248 |
| 1137 | 유럽문화탐사 | 지현이에게 | 권지현 | 2011.08.03 | 248 |
| 1136 | 유럽문화탐사 | Hi 혜림양~! | 이혜림 | 2012.07.24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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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4 | 유럽문화탐사 | 벌써 보고 싶은 딸~~ 채영아~~ | 채영맘 | 2014.07.17 | 248 |
| 1133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우리희지 | 이희지 | 2009.07.27 | 2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