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1연대 소속 이충열군 네가 떠난 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네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단다.

아마도 추위가 진해 지면서 마음이 더욱 쓰여져 그러는 가 싶다.

당장에 오늘 분리 수거에 충열 이의 너그러움과 자상함이 그리워 졌단다.

어이구야! 충열아 보구 싶네 울 아들 많이 보구싶네

익숙해져서 안그럴줄 알았는데 엄마 한테 작은 아들은 사랑이고 그리움이고 연인?^^

잘하리라 믿는다. 크게 걱정도 안하련다.

동안의  경험으로  단체 생활 잘하고 멋진  추억 후회하지 않는 순간의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재밌게 환한 웃음으로 알지?

화이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7
496 국토 종단 힘들고 지치더라도.... 김병진 2010.07.29 445
495 국토 종단 바다에게 1 양바다 2011.01.22 445
» 국토 종단 멋진 남자 충열 제1연대이충열 2012.12.31 445
493 국토 종단 정세화 화이팅~~광주에서 이모가 정세화 2011.07.27 446
492 국토 종단 은지에게 보내는 3번째 편지 추은지 2011.07.29 446
49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성민아 작은엄마야 이성민 2012.01.16 446
490 국토 종단 따사로운 햇살~ 김영우 2012.01.16 446
489 국토 종단 국토종단3연대 이준환 엄마 2013.01.01 446
488 국토 종단 1연대 정형준아! 형준엄마 2012.12.31 446
487 국토 종단 흐린날씨~울대연레프팅잼났니??? 1 file 1연대 대연맘 2014.08.06 446
Board Pagination Prev 1 ...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