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편지를보고 엄마는아들에게 또 한번 편지를 써보는구나.
편지를보는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엄마도 아들이 장염에 걸려다는 전화를받고
얼마나 놀랐는지..하지만 아들목소리 듣고 조금은 안심을 했다. 날씨는 춥지 행군한다고
고생이 많지 하지만 우리아들 씩씩하게 잘하고 있구나.
역시 우리아들~~굿
이제 얼마안남았지힘내고이제는 남은기간 즐기면서 한번 해볼까~~
엄마아빠 동생들도 우리창준이 많이 보고싶다.우리아들 홧팅^^
아들편지를보고 엄마는아들에게 또 한번 편지를 써보는구나.
편지를보는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엄마도 아들이 장염에 걸려다는 전화를받고
얼마나 놀랐는지..하지만 아들목소리 듣고 조금은 안심을 했다. 날씨는 춥지 행군한다고
고생이 많지 하지만 우리아들 씩씩하게 잘하고 있구나.
역시 우리아들~~굿
이제 얼마안남았지힘내고이제는 남은기간 즐기면서 한번 해볼까~~
엄마아빠 동생들도 우리창준이 많이 보고싶다.우리아들 홧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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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5416 | 국토 종단 | 승엽아..집에 오면 우리도 부싯돌로 라면 끓... | 오승엽 | 2011.01.12 | 416 |
5415 | 국토 종단 | 가는 세월의 무상함에 대해.... | 29대대 이군희 | 2010.07.27 | 416 |
5414 | 국토 종단 | 춥고 발아프지? 엄마 맘이 아프다 | 황지우 | 2011.01.12 | 415 |
5413 | 국토 종단 | 힘내라!!!황동찬 | 황동찬 | 2010.01.06 | 415 |
» | 국토 종단 | 사랑하는나의아들창준에게~~ | 창준맘 | 2014.01.17 | 414 |
5411 | 국토 종단 | 여긴 아침해가 쨍!! | 최영수 | 2014.01.15 | 414 |
5410 | 국토 종단 | 3연대 사랑하는 큰아들 세준이에게 | 김세준 | 2014.01.12 | 414 |
5409 | 국토 종단 | 빡세 !!! 열심히 걷고 있냐? | 박세혁 | 2012.01.13 | 414 |
5408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이찬영! | 이찬영 | 2012.01.11 | 414 |
5407 | 국토 종단 | 한덕현 형아 화이팅!!!! | 한덕현 | 2011.01.22 | 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