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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4.01.22 18:40

1연대 강성현

조회 수 362 댓글 0
이제부터 할머니가 불러주는대로 쓴다.

할머니가 성현이에게

성현아 얼마나 집이그리우냐..할머니엄마아빠는 늘널위해 눈물흘린다.
15일이 왜1달이된것같고 성현아 얼마나 고생을했느냐
부모를떠나서 이추운겨울철에 많은앞으로의 꿈을 깨닫고 행할줄을 안다.내일할머니하고 민정이하고아빠하고 그때 널만나면기쁘다.만날때까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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