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5.01.09 15:54

3연대 한성민

조회 수 76 댓글 0

보고픈 아들. 엄마야.

이제 다리는 괜찮니?

다친 다리보다 니 마음이 많이 불편했겠구나.

연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에..

엄마에 대한 걱정에..

우리 아들 이번 여행에서 훨씬 더 많이 자랐네.

엄마 우리 아들이 그 어떤때보다 너무 자랑스럽다.

얼른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5676 국토 종단 3연대 찬영아~~ secret 찬영 엄마,아빠가 2019.01.14 4
5675 국토 종단 3연대 한성민 한성민 2015.01.06 75
» 국토 종단 3연대 한성민 한성민맘 2015.01.09 76
5673 국토 종단 3연대 한성민 잘지내고 있니? 한성민맘 2015.01.06 63
5672 국토 종단 3연대 한성민~ 한성민맘 2015.01.07 55
5671 국토 종단 3연대, 성 !준! 성 !!!, 6th 성준성 2014.01.12 421
5670 국토 종단 3연대......상경~~~ 상경맘 2016.07.29 30
5669 국토 종단 3일 박상권 2012.01.16 291
5668 국토 종단 3일만 지나면 만나네~~! 박은원 2010.01.16 133
5667 국토 종단 3일째 되는 날에... 김동현 2010.07.23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