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엄마야.
이제 다리는 괜찮니?
다친 다리보다 니 마음이 많이 불편했겠구나.
연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에..
엄마에 대한 걱정에..
우리 아들 이번 여행에서 훨씬 더 많이 자랐네.
엄마 우리 아들이 그 어떤때보다 너무 자랑스럽다.
얼른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사랑한다.
보고픈 아들. 엄마야.
이제 다리는 괜찮니?
다친 다리보다 니 마음이 많이 불편했겠구나.
연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에..
엄마에 대한 걱정에..
우리 아들 이번 여행에서 훨씬 더 많이 자랐네.
엄마 우리 아들이 그 어떤때보다 너무 자랑스럽다.
얼른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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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5676 | 국토 종단 | 3연대 찬영아~~ | 찬영 엄마,아빠가 | 2019.01.14 | 4 |
5675 | 국토 종단 | 3연대 한성민 | 한성민 | 2015.01.06 | 75 |
» | 국토 종단 | 3연대 한성민 | 한성민맘 | 2015.01.09 | 76 |
5673 | 국토 종단 | 3연대 한성민 잘지내고 있니? | 한성민맘 | 2015.01.06 | 63 |
5672 | 국토 종단 | 3연대 한성민~ | 한성민맘 | 2015.01.07 | 55 |
5671 | 국토 종단 | 3연대, 성 !준! 성 !!!, 6th | 성준성 | 2014.01.12 | 421 |
5670 | 국토 종단 | 3연대......상경~~~ | 상경맘 | 2016.07.29 | 30 |
5669 | 국토 종단 | 3일 | 박상권 | 2012.01.16 | 291 |
5668 | 국토 종단 | 3일만 지나면 만나네~~! | 박은원 | 2010.01.16 | 133 |
5667 | 국토 종단 | 3일째 되는 날에... | 김동현 | 2010.07.23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