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목아!
내일이면 보겠구나.
마지막까지 힘내고,
우리 아들!
엄마,아빠가 엄청시리 사랑하는거 알제
넌 언제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이란다.
사랑해!!
내일 봐,
빨리 보고잡다.
니도 글체.
엄마도...
엄마랑 동생이랑 올라갈께~~
매 순간순간을 즐기렴.
화이팅!
희목아!
내일이면 보겠구나.
마지막까지 힘내고,
우리 아들!
엄마,아빠가 엄청시리 사랑하는거 알제
넌 언제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이란다.
사랑해!!
내일 봐,
빨리 보고잡다.
니도 글체.
엄마도...
엄마랑 동생이랑 올라갈께~~
매 순간순간을 즐기렴.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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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3606 | 국토 종단 | 보고싶다 준수야 | 박준수 | 2011.01.15 | 423 |
3605 | 국토 종단 | 두현님 멋지세요... | 김두현 | 2011.01.15 | 311 |
3604 | 국토 종단 | 4대대 자랑스러운 이찬영 | 이찬영 | 2011.01.15 | 270 |
3603 | 국토 종단 | 긴~~~예슬이 편지 받고... | 하예슬 | 2011.01.15 | 266 |
3602 | 국토 종단 | 겨울 추위와 고된 행군과 당당히 맞짱을..... | 6연대 김다빈 | 2011.01.15 | 357 |
3601 | 국토 종단 | 최선을다하자 | 김두용 | 2011.01.15 | 414 |
3600 | 국토 종단 | 아들의 편지를 보고~ | 김기현 | 2011.01.15 | 388 |
3599 | 국토 종단 | 우리아들 장하다. | 김도웅 | 2011.01.15 | 265 |
3598 | 국토 종단 | 우웅아~! | 김도웅 | 2011.01.15 | 265 |
3597 | 국토 종단 | 이제 다 왔다 마지막까지 홧띵!! | 박수언 박승연 | 2011.01.15 | 253 |